검색결과
  • [한·일 골프 대항전] 김대섭·대현·경태, 3김 앞세워 이긴다

    [한·일 골프 대항전] 김대섭·대현·경태, 3김 앞세워 이긴다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한·일 프로골프 대항전의 한국팀 사령탑을 맡은 한장상(70) 단장은 자신있는 목소리였다. 한 단장과 인터뷰를 통해 한· 일전에 출전하는 소감을 들어봤다. -

    중앙일보

    2010.09.06 01:40

  • 정일미·안시현 ‘실격 사건’ 일파만파

    8월 29일 LPGA투어 CN캐나디안 오픈 1라운드가 열린 캐나다 위니펙의 세인트 찰스 골프장. 맏언니 정일미(38)와 중견 골퍼 안시현(25)은 미국의 대니얼 다우니와 함께 동반

    중앙선데이

    2010.09.05 03:52

  • [golf&] 필드가 18홀이면, 맛집은 19홀이죠

    [golf&] 필드가 18홀이면, 맛집은 19홀이죠

    두바이 최고 호텔인 버즈 알아랍의 수석 주방장을 지낸 에드워드 권(39). 그는 요즘 골프에 푹 빠져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직접 골프를 즐기는 건 아니다. 전국의 골프 코스를

    중앙일보

    2010.08.27 00:23

  • [golf&] 개성 살리고, 분실 걱정 없고, 타수 줄이고 … 너도 나도 컬러볼

    [golf&] 개성 살리고, 분실 걱정 없고, 타수 줄이고 … 너도 나도 컬러볼

    [중앙포토] “난 핑크가 좋아.” "난 노랑이다.” "나는 오렌지 볼로 하지.” "그럼 난 흰색으로 하면 되겠군.” 지난 22일 수도권의 한 골프장. 아마추어 골퍼 4명이 출발 순

    중앙일보

    2010.05.28 00:25

  • 100세 골퍼, 66세 아들에 “넌 카트 타고 오거라”

    100세 골퍼, 66세 아들에 “넌 카트 타고 오거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구력이 얼마나 되세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간혹 상대방에게 이렇게 묻기도 한다. 골프 좀 쳤다는 사람은 보통 구력이 10년, 간

    중앙선데이

    2010.05.23 11:10

  • 100세 골퍼, 66세 아들에 “넌 카트 타고 오거라”

    100세 골퍼, 66세 아들에 “넌 카트 타고 오거라”

    이종진 옹. “구력이 얼마나 되세요?”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다. 간혹 상대방에게 이렇게 묻기도 한다. 골프 좀 쳤다는 사람은 보통 구력이 10년, 간혹 20년이 넘는다는 이도 있

    중앙선데이

    2010.05.23 03:07

  • “형님, 골프뽈은 더블엑스텐이 좋습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최근 골프장 캐디와 지인으로부터 들은 에피소드 3제. 아래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에피소드1=겉으로 봐도 심상찮은 외모의 사내들이 라운

    중앙선데이

    2010.05.09 04:30

  • “형님, 골프뽈은 더블엑스텐이 좋습니다”

    최근 골프장 캐디와 지인으로부터 들은 에피소드 3제. 아래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에피소드1=겉으로 봐도 심상찮은 외모의 사내들이 라운드에 나섰다. 깍두기 머리에 원색의 옷차림

    중앙선데이

    2010.05.09 01:11

  • “접대도 회사일인데 마누라님은 인상만 팍팍 써요”

    어제는 간만에 골프장에 나갔어요. 회사 상사인 김 부장과 함께 거래처를 접대하는 자리였어요. 마누라님은 주말에 골프장에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또 바가지를 긁어요. 거래처 접대는 엄

    중앙선데이

    2010.02.28 02:45

  • [golf&] 루돌프 닮은 김인경 “내년엔 메이저 우승합니다”

    [golf&] 루돌프 닮은 김인경 “내년엔 메이저 우승합니다”

    “저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금의환향한 김인경이 산타 모자를 쓰고, ‘골프야 놀~자’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JN

    중앙일보

    2009.12.18 01:37

  • 제주 유럽 투어에서 확인한 한국의 힘

    노키아(Nokia)는 휴대전화 시장의 ‘넘버1’이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38%를 점유하고 있다. 한때는 휴대전화의 대명사로 불렸다. 그러나 요즘은

    중앙선데이

    2009.11.15 02:19

  • -LPGA- 미셸 위, 역전패로 아쉬운 준우승

    관련사진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리조트골프장 파머코스(파72.6천560야드)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SBS오픈 3라운드에서 '슈퍼 루키' 위성미(미국이름

    중앙일보

    2009.02.15 11:15

  •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1932년 개장한 부산골프장 모습. 동래군 남면 수영천변 일대의 9홀 전장 2610야드의 평탄한 코스였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캐디를 했고 니커보커스 스타일 바지와 넥타이로 멋

    중앙선데이

    2009.01.25 15:31

  •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옛날 골프 이야기 효창원 코스

    1932년 개장한 부산골프장 모습. 동래군 남면 수영천변 일대의 9홀 전장 2610야드의 평탄한 코스였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캐디를 했고 니커보커스 스타일 바지와 넥타이로 멋

    중앙선데이

    2009.01.23 23:41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최경주의 분신, 앤디 프로저

    “KJ, 나 말고 캐디를 한 명 더 두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제까지 잘해 왔는데 다른 캐디를 두라니요.” “내겐 인생의 목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중앙선데이

    2009.01.18 02:48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KJ, 나 말고 캐디를 한 명 더 두는 게 어떻겠습니까.”“그게 무슨 말입니까. 이제까지 잘해 왔는데 다른 캐디를 두라니요.” “내겐 인생의 목표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딸

    중앙선데이

    2009.01.17 22:34

  • 비바람 뚫고서 … 최경주 2언더파

    비바람 뚫고서 … 최경주 2언더파

    PGA투어와 KPGA투어의 실력 차이는 얼마나 될까. 국내 투어 프로들의 실력이 크게 발전했기 때문에 기량 차가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거리가 긴 코스에서 거센 바람마저

    중앙일보

    2009.01.17 00:37

  • PGA 10년 최경주, 소니오픈 2연속 우승 도전

    지난해 1월 하와이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 최경주(나이키골프)는 2008년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최경주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던 날은 특히 한국인

    중앙일보

    2009.01.14 01:23

  • 최경주, 내년엔 캐디 2명

    최경주, 내년엔 캐디 2명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가 새 캐디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최경주의 골프백을 멘 캐디는 2005년 US오픈 당시 마이클 캠벨(뉴질랜드)의 우승을 도왔던 30대의 마이클 웨이

    중앙일보

    2008.12.20 00:36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최경주 매서운 눈에 담긴 냉정과 열정

    골프선수 최경주(38). 눈매가 예사롭지 않다. 노란색이 섞인 듯한 갈색 눈동자는 무섭기까지 하다. 웬만한 이는 그의 눈빛만 쳐다보고도 기가 질린다. “고등학생 때 서울에 올라와

    중앙선데이

    2008.10.12 05:15

  • 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최경주 매서운 눈에 담긴 냉정과 열정

    골프선수 최경주(38). 눈매가 예사롭지 않다. 노란색이 섞인 듯한 갈색 눈동자는 무섭기까지 하다. 웬만한 이는 그의 눈빛만 쳐다보고도 기가 질린다.“고등학생 때 서울에 올라와 명

    중앙선데이

    2008.10.12 01:38

  • 술 마시고 … 여성 엉덩이에 사인 … 부치하먼 “댈리는 나도 못 말려”

    ‘네 맘대로 하세요’. 베테랑 골프 교습가 부치 하먼(65)도 존 댈리(42·미국)에게 두 손을 들었다. 하먼은 12일(한국시간) AP와의 인터뷰에서 “존 댈리를 부진의 늪에서 구

    중앙일보

    2008.03.13 01:33

  • 최경주 “세계 5위 만족 못해 여전히 갈 길 멀다”

    최경주 “세계 5위 만족 못해 여전히 갈 길 멀다”

    “세계랭킹 5위에 만족하지 않는다.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하다 보면 (랭킹이) 더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는 자신감에 넘치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

    중앙일보

    2008.03.13 01:32

  • 100%짜리 캐디는 없다

    “언니야. 거리 제대로 불러준 거야.”“넵. 90야드 맞는데요.”“너~. 내 샌드웨지의 풀샷 거리가 정확히 얼마 나가는지 알아. 딱 90야드야. 그런데 그린을 오버하고 말았잖아!”

    중앙선데이

    2007.11.10 23:25